할렐루야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증거한다는 것은 성경 말씀대로 세상이 되어져 간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세상이 성경의 예언대로 흘러간다는 사실을 경고하는 것입니다.

세상과 그 지식이 얼마나 빠른 속도로 변해가고 있는 것을 체감하면서

인간의 지식이 별 사이에 깃들이고 초고속열차가 공기를 가르고 미끄러져 다니는 이 때에
옛날 구루마 끌고 다니던 시대의 지식과 정보와 방식으로는 성경을 바로 증거할 수 없는 때가 되었습니다.

세상의 변화에 맞춰 붉은 용의 감화를 받은 붉은 공산세력은 낫과 망치로만 교회와 세상을 무너뜨릴 수 없음을 깨닫고 전술을 바꾸어 미혹하고 있습니다.

마귀는 옛날 에덴동산에서 옛뱀으로서 우리 조상을 꾀어 넘어뜨렸고 지금은 공중 권세잡은 붉은 용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옛날 구루마 끌고 다니던 방식으로 붉은 용과 붉은 공산세력과 싸우려 한다면 마귀는 웃음짓고 있을 겁니다. `나는 공산주의의 아들이었다`라는 트루스포럼의 유튜브 영상을 보시면 구식 방식으로 공산주의자들과 싸우면 백전백패한다고 하더군요.

이 마지막 시대에 소명을 받은 우리 여호와 새일교회 지체들은 `盡人事待天命`이라는 말과 같이 먼저 진리를 증거하기 위해 시간을 투자하고 힘과 물질을 투자해서 실력을 갖춰 사람으로서 할 일을 다한 후,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에 여호와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지금 이 시기에 우리, 나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주께 문의하여 응답받아 지극히 작은 일에서 부터 충성하고 작은 일에서 인정받아 더 큰 그릇으로 더 큰 사명감당을 위해 粉骨碎身하여 앞으로 나가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