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4:12 대적과 원수가 예루살렘 성문으로 들어갈줄은 세상 열왕과 천하 모든 백성이 믿지 못하였었도다 한숨과 절망으로 자신의 숨소리도 듣기 싫어진다 어디까지 가런지 얼만큼 치부를 드러내야 하는지 신앙의 문제를 바라는건 아니다 도덕의 개념마저도 상실한 이 나라의 현실에 다들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마침 국민을 위한 일이라고 하면서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 중요한 사실은 이 나라를 세우신 건 하나님의 경륜을 따라 주의 긍휼을 베푸시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있다 내 딸 백성을 어떻게 처치할꼬 그들을 녹이고 연단하리라(렘9:7) 처녀 이스라엘아 너를 위하여 길표를 세우며 너를 위하여 표목을 만들고 대로 곧 네가 전에 가던길에 착념하라 돌아오라 네 성읍들로 돌아오라(렘31:22) 그럼에도 이 민족을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한숨과 절망으로 자신의 숨소리도 듣기 싫어진다
어디까지 가런지 얼만큼 치부를 드러내야 하는지 신앙의 문제를 바라는건 아니다 도덕의 개념마저도 상실한 이 나라의 현실에 다들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마침 국민을 위한 일이라고 하면서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할 중요한 사실은 이 나라를 세우신 건 하나님의 경륜을 따라 주의 긍휼을 베푸시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있다
내 딸 백성을 어떻게 처치할꼬 그들을 녹이고 연단하리라(렘9:7)
처녀 이스라엘아 너를 위하여 길표를 세우며 너를 위하여 표목을 만들고 대로 곧 네가 전에 가던길에 착념하라 돌아오라 네 성읍들로 돌아오라(렘31:22) 그럼에도 이 민족을 불쌍히 여기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