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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의 문화대혁명(문광난)과 종북 세력의 모습입니다.

문화대광난과 종북세력 ▷ 유투브 영상 보기


할렐루야! <문화 대혁명과 종북정권> 

(이하 ‘문광란(文狂亂)’으로 칭한다.) 


  모택동은 대약진 운동의 처참한 실패로 인해 추락한 자신의 권위를 회복할 목적으로 악명 높은 ‘문광란’을 일으킨다. 


‘문광란’은 구시대적 문화를 제거한다는 선동(煽動) 아래 1966년 5월 16일 시작되었다. 

모택동은 자신의 권력을 회복하고 정적(政敵)을 제거하기 위한 목적으로 1963년부터 “공산주의 교육 운동”을 시작했다. 


이 운동은 학교에 다니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실시되었기 때문에 현실 정치와는 무관한 것으로 생각되었다. 

그러나 그 아이들은 몇 년 후 모택동의 주된 지지 세력, 즉 홍위병(紅衛兵)으로 자라났다. 

이른바 4구(四舊; 낡은 사상, 문화, 풍속, 관습) 파괴운동에서 홍위병은 모든 종교활동에 핍박을 가했다. 

  교회와 수도원 등이 문을 닫았고 약탈당하거나 파괴되었다. 

모택동은 부르주아 계급의 자본주의 및 봉건주의 요소가 공산당을 지배하고 있으니 이를 제거해야 한다고 선동하였다. 


또한 중국의 젊은이들이 사상과 행동을 규합해 “민족해방”을 위한 “혁명 후의 영구적 계급 투쟁”을 통해 이런 것들을 분쇄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렇게 해서 중국 전역에 홍위병의 광난이 구체화되었는데, 홍위병에 가담한 청소년이 자신의 부모나 스승을 반혁명세력이라고 고발하거나 또는 구타하는 일은 흔한 일이었다. 


‘문광란’ 지도부는 사람들이 문화적 전통들을 비판하고 부모와 스승의 가르침을 의심하도록 조장하였다. 

‘문광란’은 모택동의 정적과 그 지지세력, 곧 학자, 언론인, 교수, 종교인, 부유층을 제거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홍위병들의 구타, 고문으로 사망 및 자살한 사람의 수가 수 백만에 이르렀다. ‘문광란’ 기간 동안 수백만 명의 중국인들이 인권을 유린당하는 참사가 일어났다. 

자본주의의 ‘첩자’, ‘주구(走狗)’, ‘수정주의자’로 몰린 인사는 감금, 강간, 심문, 고문 등을 당하는 것이 예사였다. 

재산을 몰수당하고 사회적으로 매장당한 수십만 명 또는 그 이상의 인사들이 처형되거나, 굶어 죽거나, 중노동으로 죽음에 이르렀다. 


또한 수백만 명이 강제 이주를 당했다. 

어떤 이는 구타와 폭행을 견디다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기도 했다. 영국에서 활동하는 중국 작가 장룽은 자신이 쓴 모택동의 전기에서 ‘문광란’ 기간 중 약 300만명이 사망했다고 서술했다.

 

지금 이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은 흡사 중국공산당 모택동의 문화대혁명(文狂亂)이 재현되는 것처럼 보인다. 

전교조식 교육으로 이 나라 많은 청춘들과 문화계, 언론계, 교육계, 정치계, 노동계 등 각계 각층이 이미 홍위병화 되어있고 적폐청산이라는 미명아래 文狂亂이라는 광풍이 지금 이 나라를 휘감아 삼켜가고 있다.


지난 날 허허벌판 황무지였던 이 나라를 세계가 부러워하는 경제대국, 복된 기독교 국가로 발전시키려 헌신했던 분들과 그 분들의 업적을 분쇄하기에 열을 올리고 있으며, 무엇이든 자기 진영 주장을 반대하는 세력은 적폐세력으로 규정하고 종북반대 세력은 전쟁광으로 몰아가고 있다. 


아마 이 나라가 하나님이 마지막 선지국가로 들어 사용하실 나라가 아니었다면, 이미 월남의 경우처럼 공산화되어 김정은의 노예로 비참하게 짐승 같은 삶을 살고 있을 것이 틀림없다. 

그러나 이 나라 대한민국은 너희 종북세력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만만한 나라가 아니다. 


보라! 

앞으로 동방 땅끝에서 조물주 하나님의 놀라운 멸공진리 역사가 나타나서 세계를 호령할 대한민국이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





2017.9.21 당리동에서 전도하였습니다.


  • ?
    phcar7030 2017.09.22 16:47
    하나님의 보호로 우리나라 반드시 승리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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