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폭침 9주기에

오늘 2019년 3월 26일은 천안함이 북괴의 기습 공격으로 폭침된지 9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참으로 비통할 날로 기억되는 날입니다.

금강산 관광객 故박양자씨가 북괴여군의 조준 사격으로 피살되자 이명박정부에서는 5.24조치를 단행해 북괴에 대한 모든 지원 조치를 중단하자 앙심을 품고 천안함을 기습폭침한 것입니다.

그게 천안함폭침사건의 진실입니다.

천안함폭침으로도 원하던 것을 얻을 수 없게 되자 다시 2010년 11월 23일 연평도를 포격한 것입니다.

이게 사실이며 진실입니다.

그런데도 지옥에서 올라와 북방에서부터 내려온 무신론짐승사상의 흑암의 연기를 들이마신자들은 여전히 거짓말을 하고 또 거짓을 믿기를 좋아합니다.

천안함폭침으로 전사한 장병들의 유가족의 가슴에 더 이상 상처를 주지 않아야 할 것이다.

그것은 인간으로서 할 짓이 아니다.

천안함이 북괴의 기습 공격으로 폭침당했다는 진실외에 다른 말을 하는 것은 북괴 짐승 김정은의 노예로 살고 싶다는 것 외에 아무 것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