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1일동안 안보기

6월 29일 정의당 주도로 차별금지법이 발의 되었다.

차별금지법은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7년 처음 발의된 이래 13년 동안 여섯 차례 발의와 폐기를 거듭한 법이다.

10명이 필요한 발의자 명단에는 정의당 장혜영 의원이 대표발의자로 정의당 6명, 더불어당 2명, 열린당 1명, 기본소득당 1명이다.


이번에 발의된 차별금지법이 포함하는 조항 중 정상적인 대한민국 국민에게 필요한 조항은 이미 현행법 상에 존재한다. 그럼에도 저들이 차별금지법에 집착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저들은 차별금지와 인권이라는 아름다운 단어를 사용하지만 실제로는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파괴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파괴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우리 여호와 새일교회는 예수님의 명령을 따라 저들과 싸우고자 한다.

재림하실 예수님께서 예언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라고 하셨다. 예언의 말씀을 지킨다는 것의 의미는 하나님의 대적의 세력과 싸우라는 의미이다.

대적은 여러 모습으로 성경에 나타나 있지만 인간종말에 하나님의 대적의 핵심은 바로 무신론 공산주의 세력이다. '차별금지법'은 살려주는 것 같으나 사망과 음부로 이끄는 청황색말의 활동이다.


깨어 있지 않으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는' 청황색말의 세력에게 비참하게 짓밟히게 될 것이다.


아래는 차별금지법 제정반대 새일교회 교역자 현황


그림1.png



아직 서명 & 청원하지 않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동참해 주십시오


1. 나쁜 차별금지법 반대 서명하기

http://sign.healthysociety.or.kr/


2. 국회 청원하기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A77AF229A28B2E60E054A0369F40E84E?fbclid=IwAR37oXIag0I-mE8rUC2LepApcOER9K2MUAFJM1TJUhPgVoODAzS_VzguhA0




  • ?
    등대지기 2020.07.02 12:09
    악인들은 자신의 죄의 분량을 따라 부지런히 악을 행하므로 하나님께로 사랑을 입은 자가 주의 능력을 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겔36 :36~37 너희 사면에 남은 이방 사람이 나 여호와가 무너진 곳을 건축하며 황무한 자리에 심은줄 알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루리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와 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찌라
?

  1. No Image notice by Joshua 2019/05/10 by Joshua
    Replies 6

    책소개: 교회 해체와 젠더 이데올로기 (이정훈 교수 저)

  2. [새일칼럼] 우리 삶에 들어온 적그리스도 사상 청황색 말

  3. [특별기획] 성경으로 본 공산주의

  4. No Image 23Nov
    by Joshua
    2020/11/23 by Joshua
    Replies 1

    '명예해병'된 연평도 전사자 父母 "평화라는 이유로 북한 도발 애써 외면 안타깝다"

  5. No Image 21Nov
    by Joshua
    2020/11/21 by Joshua
    Replies 1

    [현장24시]2030 청년 의료인들 “태아는 사람...수정된 순간이 생명의 시작”

  6. No Image 12Nov
    by Joshua
    2020/11/12 by Joshua
    Replies 2

    [현장24시]“말 못한다고 죽이면 얼마나 아플까요...뱃속 아기도 사람이에요” 초등학생도 시위

  7. No Image 02Nov
    by Joshua
    2020/11/02 by Joshua
    Replies 2

    “탈북민 중 북한서 성경책 본 적 있는 사람 4%...종교활동 참여자 1.2%”

  8. No Image 20Oct
    by Joshua
    2020/10/20 by Joshua

    평창올림픽 개막식날 사이버테러도 러시아 정찰총국 소행

  9. 18Oct
    by Joshua
    2020/10/18 by Joshua

    [광장24시]“하루에 3000명, 1년에 110만명...나치도 이처럼 영아를 학살하지는 않았다”

  10. No Image 28Jul
    by 보아오
    2020/07/28 by 보아오
    Replies 3

    너의 친구 삼았던 자를 그가 네 위에 수령으로 세우실 때

  11. No Image 11Jul
    by Joshua
    2020/07/11 by Joshua
    Replies 3

    박원순 서울시장과 기독교계의 악연, 지난 행적을 돌아본다

  12. No Image 06Jul
    by 보아오
    2020/07/06 by 보아오
    Replies 1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려는 진짜 이유

  13. 03Jul
    by 새일
    2020/07/03 by 새일

    [단독] 내 Feel은 동성애자 or 이성애자 | 초등 5학년 수업설문지 경악...아이들한테 뭐하는 짓거리

  14. 6월 29일 정의당 주도로 차별금지법이 발의되었다.

  15. ★ || 차별금지법 반대 || 온라인 서명 | 국회 청원 ★

  16. No Image 15Mar
    by Joshua
    2020/03/15 by Joshua
    Replies 1

    "여론 조작·가짜뉴스"...코로나로 드러난 중국의 '샤프파워'

  17. No Image 10Mar
    by Joshua
    2020/03/10 by Joshua
    Replies 1

    [단독]최영애 “차별금지법, 9월 국회 상정·연내 제정 목표”

  18. No Image 09Mar
    by Joshua
    2020/03/09 by Joshua
    Replies 2

    지자체, 예배 중지 명령/요청 이대로 괜찮은가?

  19. No Image 01Mar
    by Joshua
    2020/03/01 by Joshua

    "차이나 게이트" "나는 개인이오"...3.1절 오후 1시, 포털서 "중국 여론강점기 광복" 검색어 시민운동

  20. No Image 21Feb
    by Joshua
    2020/02/21 by Joshua
    Replies 1

    내 자식 동성애자 만드는 총신 게이들

  21. No Image 15Feb
    by Joshua
    2020/02/15 by Joshua

    美 샌더스 대선 후보, “민주당원은 낙태 찬성 필수” 발언 논란

  22. “정의당-文정부는 '차별금지법' 제정에 앞장...4.15총선 위해 기도하며 행동해야”

  23. 우한 폐렴 - 영적 역학조사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
롤링배너1번 롤링배너2번 롤링배너3번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