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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n75552021.01.26 13:04
수천년간 사망의 그늘진 땅에 이 황폐한 곳에 수많은 선교사의 피로 복음이 찾아옴으로 생명이 돋아나기 시작했고 강한 어려움 속에서도 꽃이 피고 열매를 맺었습니다.
일제 시대도 외국 선교사의 뒤를 이어 본토 신앙자들이 굳은 믿음으로 피를 흘려 신앙의 순수성을 지켜왔습니다.
6.25사변 때도 성도의 피를 흘려 지키기로 애써 왔습니다 .
피난의 길에서도 예배를 중단하지않고 신앙을 유지해 오셨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국제 연합국 젊은 청년들의 피로 자유롭게 하나님을 섬기며 예배찬양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은혜를 받은 이 나라는 생명 살리는 복음운동에 나섰습니다 전 세계 최고많은 교회를 세웠습니다.
그러나 근래 마귀의 공산주의 무신론 적화통일에 교권주의 자들이 가입하고 앞장 서 나가고 있다는 것은 피흘린 순교자들의 신원해 달라는 호소 소리가 들리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누가 이 무너진 교회를 다시 일으키고 메마른 땅에 죽어가는 영혼을 소생하겠습니까?
신원해 달라는 피의호소 소리를 들리고 일어나는자 입니다 신원의 복음으로 무장하여 쓰임 받은 새 시대의 사명자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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