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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지기2021.01.06 09:43
하나님의 민족이요 선택받은 이스라엘이 자신들의 눈으오 목도했던 홍해가 갈라지는 하나님의 능력을 그들이 체험했음에도 얼마 지나지 않아 우상으로 여호와를 격노케했다 마치 이 나라가 페허가 된 한끼 양식에 자존심을 버렸던 지독한 가난이 하나님을 향한 예배로 말씀과 기도로 풍족한 축복의 나라가 되었다 마치 아론의 손자 비느하스가 우상으로 징계하신 염병괴질로 죽어갈 때 정신 못 차린 시므온 족장을 향해 창으로 배를 찔려 버렸더니 하나님이 재앙 내리시는 손을 거두셨다 이 시대에 비느하스같은 종들이 없다는 걸 반증하는것은 여전히 염병괴질로 전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이 기회를 마귀의 전법이 통과되는 것이다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고전2:11)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고전2:16)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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