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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지기2020.02.11 11:14
하나님의 손끝이 푯대를 적중하시니 때론 태풍으로 날려 버리고 불로 태워 버리시더니 염병으로 녹아 물처럼 쓸어 가신다 인생이 하나님 앞에 버둥거리는 미련한 짓의 결과이다
하나님은 살아서 온 세상을 통찰하신다
우리가 귀로만 듣던 두러운 하나님께 이 재앙을 듣고 깨닫는 것이 없다면 지금 당하고 있는 이 모든 재앙들이 내게도 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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