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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지기2020.01.21 09:36
예배의 자유가 있다는건 큰 축복이다
오늘 한번 쯤 예배를 안 드리면 좋겠다 푸념하십니까 그러나 내 형제가 그 예배를 드리려 가다 총살을 당합니다 기도와 찬양이 습관이 되어야 하거늘 그 또한 귀찮다고 변명을 하시나요 그 간절함을 몰래 하다가 북한 내 형제는 찢겨 죽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 나라에 살고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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