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주께서 심판하기 위하여 그를 두셨나이다 반석이시여 주께서 경계하기 위하여 그를 세우셨나이다(합1:12) 이 나라가 당하고 있는 아픔이다 밖으로는 칼의 살륙으로 위협을 가하고 안으로는 경제적으로 침체하여 가난한 자들의 한숨이 노래가 되며 법 잡은 자의 양심은 어디로 갔을까? 그러나 우리에게 소망이 있음은 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장병들과 또한 불의와 타협하지 않으려 종북세력과 맞서 싸우는 열사들이 여전히 존재하고있다 여호와께서 땅의 모든 족속 중에 너희만 알았나니(암3:2) 여호와의 사랑하는 자식을 보낸 가족들에게 위로를 더하시며 우리로 깨어 주의 일을 부흥케 하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