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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이인영 원내대표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총선이 시장·종교·언론 등 분야의 기존 패권이 재편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발언한 데 대해,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가 강하게 비판했다.
언론회는 “특정 종교가 자기들의 편이 되어 주지 않는다고 재편을 거론하는 것도 민주 사회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종교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곳은 독재주의나 공산주의밖에 없다”며 “그런데 막강한 여당의 원내 대표가 노골적으로 이런 발언을 했다는 것은, 이미 그런 계획을 짜놓고 있다는 반증을 보여 준 것이 아닌가? 이는 오만방자한 발언이다. 안하무인”이라고 했다.
다만 하나님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쓰시려고 보고 있을 뿐이다
자기 백성 삼으신 걸 기뻐하시는 이 나라를 하나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종들이 있는 이 나라를 공산주의로 만들고 싶어 하다니 시온산에서 에서의 산을 박살내는 그 날에 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