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자 및 성소수자, 페미니스트, 무슬림 난민 수용, 차별금지법 제정 등 무신론·유물론·적그리스도 사상을 옹호하는 데 앞장서면서 그리스도교의 가치와 본질을 훼손하고 국가의 분란을 조장해 온 유사 기독교 매체 '뉴스앤조이'의 실체가 폭로되었습니다.
이 매체는 최근 인터넷 상에서 상당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성경과 기독교의 가치를 왜곡시키는 기사를 양산하고 있는 매체입니다.
아래는 관련 기사입니다.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8185
‘교회 개혁 빙자한 기독교 농단’ 의혹 집중 조명(1)
몇 년 전 북한을 찬양 고무하는 기독교 단체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기독교계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었다. 안병만 목사(열방교회, 전 예장 고신총회 SFC지도위원장)가 "'청춘(원제: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이라는 북한 노동당 청년 적위대들이 부르는 노래를 아무런 제지나 여과 없이 기독청년들이 부르고 있는 공동체가 있다"는 주장을 했던 것이다(http://www.kscoramdeo.com/news/articleView.html?idxno=9726). 당시 그는 해당 단체의 실명을 거론하지 않아 이에 대해 추측이 무성했는데, 최근 본지가 입수한 자료를 통해 그 정체가 밝혀졌고, 더욱이 이 단체가 뉴스앤조이라는 교계 매체와 깊이 연관돼 있다는 사실 또한 드러났다.
지혜자의 말씀은 찌르는 채찍 같고 회중의 스승의 말씀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의 주신바니라(전12:11)
진리는 반드시 이긴다!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 우뢰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을 베푸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삼상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