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1일동안 안보기
보아오2018.10.20 17:12
- 독사같은 놈을 치켜세워주고 칭송했던 자가 문재인이다.

(계 12:9)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공중권세를 잡고 온 천하를 꾀이고 있는 붉은용의 아가리에 삼키운 바 돼 있는 어리석은 인생들은
지나간 날들을 통해서 공산독재자들의 궤휼과 폭정, 침략을 이미 보았다.

스탈린이나 모택동은 고사하고,
김일성이란 가명을 쓴 김성주는 6.25의 패전 책임을 박헌영에게 전가하여 미제간첩이라는 누명을 씌워 처형하고,
자신의 동료였던 자들을 하나 하나 숙청하더니,
결국 북괴정권의 권력을 잡고 김일성왕조 체제를 완성하더니
그 자식 김정일은 자신의 삼촌 김영주를 밀어내 귀향살이로 목숨만 연명하게 하고,
이복동생 김평일은 체코대사란 명분으로 망명살이 하게 하고,
북한동포 수백만을 굶주려 죽게 하고,
기독교인을 공개처형이나 수용소라는 사지로 몰아넣어 죽게 했다.

그 자식 김정은이란 어린놈이 권력을 잡더니 그 고모부를 고사포로 쏴 죽이고,
그 이복형 김정남을 독살한 인두껍을 쓴 독사이다.
그런 독사같은 놈을 치켜세워주고 칭송했던 자가 문재인이다.
붉은용의 도구가 되어 이성없는 짐승이 되어 하나님의 진노를 쌓아가고 있는 현실이다.
이런 현실을 바로알고 기도하며 알리기를 힘써야 하리라!
롤링배너1번 롤링배너2번 롤링배너3번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