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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지기2018.10.02 10:20
우리의 어린 시절 이 나라는 참 춥고 배고퍘다
복음의 소식으로 인한 위로가, 살아야 하는 희망과, 생명의 주인을 통해서 수고의 열매를 이 땅에서도 누리게 하신 것이다.
그건 이미 하나님의 작정하신 계흭에 따라 선택의 은혜라는 걸 깨닫고 감사하는 자가 과연 몇 명 쯤 될까?
선지자 예레미아의 경고가, 지나간 구약의 역사가 아님을 알아야 할 것이다.
렘2:10~11 "너희는 깃딤 섬들에 건너가 보며 게달에도 사람을 보내어 이같은 일의 유무를 자세히 살펴보라 어느 나라가 그 신을 신 아닌 것과 바꾼 일이 있느냐 그러나 나의 백성은 그 영광을 무익한 것과 바꾸었도다."
안으로는 탐욕과 음란이 처처에 가득하고 밖으로는 칼의 살륙을 부르려고 왕궁 곡간을 열어 제치고 무엇을 하는지...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자를 위해 춤을 추고 있는 어리석은 방백들의 얼굴이 왜 짐승으로 보일까?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내 딸 백성을 어떻게 처치할꼬 그들을 녹이고 연단하리라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오히려 남아 있을찌라도 이것도 삼키운바 될 것이나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사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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