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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오2018.08.09 12:11
탐욕스런 자들은 이해가 안됨.
탐심은 우상.
왜그리 욕심을 버리지 못할까?
그것은 주님의 나라에서 누릴게 없거나 많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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