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는 나라가 맞이 할 것은 망국뿐이다!

by 새일 posted Dec 07,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패망월남과 종북세력


(암 9:8, 개역) 보라 주 여호와 내가 범죄한 나라에 주목하여 지면에서 멸하리라 그러나 야곱의 집은 온전히 멸하지는 아니하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역사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는 나라가 맞이 할 것은 망국뿐이다!


지금 이 나라 대한민국이 패망한 월남의 역사에서 교훈을 얻어야 하는 이유는 패망 직전의 월남의 모습과 너무나 닮았기 때문이리라.


이 시대에 가장 어리석은 자들이란 이념 전쟁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자들이며,  대북 조공상납과 구걸로 얻어진 신기루평화가 지속될 것이라 생각하는 자들이다.


1946년 7월 미군정에서 조사한 여론은 사회주의 71% 자본주의 14% 공산주의 7% 좌익사상이 8할에 육박하는 절대적 불리함 속에서 시장경제를 추구하는 자유민주국가인 대한민국이 건국되었다.

기적이었다.

이 나라를 가엾이 여기신 하나님의 은혜였다.

마지막 때 이 나라를 귀하게 쓰시고자……


하지만 지금의 현실은  패망 직전의 월남 상황과 너무나 닮아 있다.

자유민주 세력의 절대적인 우세 속에서 5%도 안 되는 공산세력이라는 암덩어리에 의해 자유월남이라는 나라는 사망하고 말았다.


지금 이 나라의 현실이란게 피흘려 지켜낸 자유라는 소중한 가치를 짓밟고 

그저 세상에 대한 불만과  불평으로만 가득하여 

붉은마귀에게 충동된, 사람의 탈을 쓴 짐승 무리의 광란이 자행되고 있다. 

저들은 붉은짐승의 사상만 따르다 결국 처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될 짐승무리들이다.


한국판 홍위병들이다. 

마치 김일성에 이용당하다 결국 김일성에 의해 죽임을 당했던 박헌영처럼...


또한 미치도록 반정부 활동으로 월남 공산화에 기여했던 자들이 적화되자 정신개조 수용소로 끌려가 인간가축이 되고 고문과 처형을 당했던 것처럼...


훗날 그들에게 적용될 사자성어 `토사구팽`이란 말이 정확히 들어맞을 것이다.


김정일은 `한반도가 적화되면 1천만 명은 이민을 갈 것이고,  2천만명을 숙청하고 남은 2천만 명과 북한의 2천만 명으로 김일성왕조 국가를 건설할 것`이라고 지꺼렀다 한다.


지금 이 나라는 6.25사변 때 붉은공산군이 점령한 지역에서 자행됐던 인민재판이 재현되고 있다. 


법치주의 법질서는 괴멸되고 `적폐`라는 단어가 최고의 우상이 되어 위력을 발휘하며 군림하고 있다.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했던 분들은 `적폐`라고 포장된 반동분자로 낙인을 찍어 인간도살장으로 몰아가고 있다. 


청와대를 장악한 종북세력과

좌익사상으로 이념화 돼있는 사법부, 입법부, 검찰, 그리고 `세기와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적폐청산위원회`라는 것을 만들어 완장질을 일삼고 있다. 


이런 현실들을 보면서 교회가 깨어나지 못한다면 결국 월남 패망 후와 같은 처참한 상황, 생지옥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안타깝지만 `예레미야 애가`와 선지서에 기록된 고통과 재앙이 결국 오늘의 교회와 이 나라에 응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그들이 가야 할 길로 정해졌기 때문이다.

(계 13: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살고자 하는 자, 진정 이 나라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자라면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멸공진리``예언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켜야 할 것이다.


 (계 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주 하나님 여호와여 이 나라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합 1:5)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열국을 보고 또 보고 놀라고 또 놀랄지어다 너희 생전에 내가 한 일을 행할 것이라 혹이 너희에게 고할지라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리라

(애 4:12) 대적과 원수가 예루살렘 성문으로 들어갈 줄은 세상 열왕과 천하 모든 백성이 믿지 못하였었도다





Articles

2 3 4 5 6 7 8 9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