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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등대지기2020.05.20 17:15
하나님의 눈은 천지에 충만하십니다
인생의 수는 모세의 노래처럼 아침에 꽃이 피어 자라다가 벤바 되어 마르는 잠깐 지나가는 시간입니다
우리를 비웃고 조롱하건 또는 지옥의 자식이라는 굴레로 모욕한다 해도 우리가 견딜 수 없는 것은 자신의 욕심과 권력에 이용하려고 하나님의 이름이 더럽히는 것 입니다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찌니 곧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렘9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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