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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은혜집사2018.12.28 16:54
2018년 한 해의 시간을 허락하시고 사용하게 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오실 날이 가까운 것이리라. 시간은 살 같이 빠르게 흘러 2019년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살아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영원토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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