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의 우두머리 습근평이 `크리스마스`금지령을 내렸습니다.

by 새일 posted Dec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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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의 우두머리 습근평이 `크리스마스`금지령을 내렸습니다.

근데 우스운 것은 정작 전 세계의 `크리스마스 트리`의 60%가 중공에서 생산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돈은 벌고 싶고 기독교 문화가 확산되면 자기들의 공산당 정권에 위협이 될까봐 두렵고 그게 짐승들의 모습입니다.


또한 교회가 주 예수님 탄생하신 날의 의미를 바른지식과 신앙으로 경건하게 기념하는 것보다는 마치 성탄절의 주인공이 `산타크로스`인것 처럼 세속화된 세상문화로 변질을 시켜놓다보니 세상 사람들은 성탄절하면 주예수님의 성탄보다 산타크로스를 생각하게 됩니다.


성탄절에 주예수님이 계셔야 할 자리에 산타크로스가 그 자리를 차지해 우상화되어 버렸습니다.


이제는 교회에서 산타크로스 우상을 척결해야 합니다.

산타에 관한 근원을 바로 알고 자신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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