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역사의 특징 - 시체팔이

by 보아오 posted Jul 2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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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에 일정한 모습으로 보여지는 것이 있는데

흔히 패턴이라고 한다.


마귀역사에도 패턴이 있음이 보여진다.

그 중 하나가 시체팔이다.


북괴 정권, 김일성 왕조에서 그 모습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그들은 시체팔이로 정권을 유지했다.

 

김일성이 죽자 그의 새끼 김정일은 그 시체를 레닌이나 모택통처럼 방부처리해서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했다.

 

박제란 금수가 죽으면 하는 것인데

그의 애비가 짐승이요, 자신도 짐승의 새끼임을 자인한 격이다.


종교계도 여러 집단에서 시체팔이가 보여진다.

사이비 집단의 공통된 특징 중 하나다.


일부 새일이란 이름을 사용하는 교회에서도

시체팔이가 진행되고 있다.


그들은 '죽은 사람이 살아나서 역사한다'고 하며

다른 이들은 '그가 죽지 않았다'고 하며

또 어떤 이들은 '그가 앞으로 있게 될 1260일에 예언하는 두 증인'이라고 말한다. 


또한,

이 나라에서 소위 정치집단이라는 암덩어리들과 좌익들에게서는 더욱 여실히 나타난다.

세월호 사고로 안타깝게 죽어 간 생명들을 이용해 정권 탈취의 방편으로 이용하고

노무현의 자살, 노회찬의 자살 등을 미화하고 칭송하며, 이성없는 짐승들이 보여준 시체팔이를 같은 패턴으로 드러낸다. 


소위 목사, 신학자라 이름한 자들도 정치권의 시체팔이에 동조한다.

이것이 오늘날 한국교회들의 모습이다.

 

시체팔이란 공중권세를 잡고 있는 붉은 용 마귀가 이 땅에 살고 있는 인생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는 한 패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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