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8일 수요일 KBS <추적60분> 프로그램에서 천안함의 폭침에 관한 음모론을 제기하였습니다.
그간 제시되어 온 음모론에 관해서는 대한민국 해군 및 군사전문가들이 조목조목 반박하면서 음모론의 허구성을 밝혀내었습니다.
다음은 "천안함 폭침은 북한의 소행"이라는 입장을 표명한 인물 및 국가의 목록입니다.
1. 당시 대통령 이명박
2. 당시 국방부장관 김태영
3. 현 대통령 문재인 (2015.3.26. 동아일보 기사 참고)
4. 현 국방부장관 및 전 해군참모총장 송영무 (2018.2.28. 연합뉴스 기사 참고)
5. 현 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6. 현 여당 더불어민주당 (과거 새정치민주연합 당시 2015.3.26. 제35차 정책조정회의)
7. 대한민국 법원 (2016.1.26. 조선일보 보도 참고)
8. 당시 미국 대통령 오바마 (2010.6.29. 동아일보 보도)
9. 현 미국 대통령 트럼프 (2017.11.08. 대한민국 국회 연설)
10. 중국을 제외한 미국, 독일, EU, 프랑스, 스웨덴, 호주, 인도, 뉴질랜드, 러시아, 캐나다, 일본 등 세계 다수 국가 및 연합
그럼에도 불구하고 KBS에서 악의적인 의도를 가지고 대한민국 해군 당국, 천안함 생존 장병과는 접촉이 없이 이미 반박되었던 천안함 음모론을 다시 부추겼습니다.
아래는 대한민국 해군의 공식적인 입장입니다.
기독교인들 정신 바짝차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