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7장 14절 큰 환란이란?

by 문라이트 posted Apr 17, 2019 Replies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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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시록 강의에는 이 때에 장로 중에 하나가 요한에게 말하기를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온 자들인데 어린양의 피로 그 옷을 씻어서 희게 하였다고 하였다. 이것은 권세 받은 종들이 환난 중에서 역사할 때에 심판의 다림줄의 경고를 듣고 눈물 흘려 회개하고 따라오는 백성이다.

 지금까지 목사님 설교나 답변을 보면 요한계시록 강의의'큰 환란'은 5개월 환란 중동전쟁으로 보시나요? 왜냐하면 양때들을 구출해내는 역사가 5개월환란중동전쟁시 북진하면서 있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며  1/3일 죽는 3차대전은 중동과 아프리카를 집어삼키는 북방세력을 두고 볼 수 없어 4대강국이 유브라데를 중심으로 전쟁을 하게 되는 것으로 예수님 재림과 동시에 미영불이 중동에서 북방에 대항하여 사람 1/3이 죽는 바람집이 터지는 전쟁이 일어난다고 하셨으니까요. 

그러나  계시록 7장에 대한 말씀의 칼이나 아름다운 소식에는

바람집 터질때에 종들이 북진역사하면서 경고를 듣고 백성들이 따라 나온다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한 설명은 계시록 7장에 대한 설교중 말씀의 칼과 아름다운 소식에 나옵니다.

먼저 말씀의 칼에서 '동방역사와 대환란'중 내용을 보면

  

2. 대 환난  

이 환난은 큰바람으로 보여졌는데 땅과 바다를 해할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제 세계적으로 바람같이 터져 나올 환난을 전멸의 환난이라는 뜻으로서 땅과 바다를 해한다고 말한 것이다. 동방에서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역사를 일으키는 목적은 임박한 대 환난에서 어떤 방법으로 구원을 받을 것이냐 하는 문제가 결부된 것이다. 이 날까지 기독교의 역사는 죽음에서 다시 산다는 부활 영혼 구원 문제를 가지고 역사가 일어난 것을 인 맞은 종의 역사라 하는 것이다. 바람을 잡은 네 천사는 계9:15을 대조하면 분명히 중동에서 터질 전쟁을 좌우하고 있는 사대 강국으로써 보게 된다. 만일 하나님께서 이런 무서운 종말의 환난이 터져 나올 때가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새로운 역사가 없이 잠잠히 있다면 기독교의 종말은 큰 위기를 맞는 현실에 우리는 처하여 있다고 말하게 된다. 노아 때도 롯의 때에도 미리 비밀을 알려주는 준비가 있었거든 땅과 바다가 피해를 당할 이 바람인 대 환난을 앞에 놓고 시대적인 비밀을 증거하는 종들의 역사가 없을 수 없는 것이다. 7장은 기독교의 종말적인 구원론에 있어서 두 가지 구분을 간단히 말한 것뿐이다. 바람집이 터지기 전에 준비한 종으로서의 무장을 갖추고 역사할 것을 말했고 대 환난이 터질 때에는 헤아릴 수 없는 큰 무리가 회개하고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을 말했다.    

  

여기서 대환란에 정의로 '큰바람/땅과 바다를 해할 바람/ 세계적으로 터져 나올 전멸의 환란' 으로   중동에서 터질 전쟁으로 계9:15을 대조한다고 나옵니다.  즉 대환란이 터지기전 5개월 환란에 큰무리가 회개하고 나오는 것이 아니고 

대환란이 터질때에 헤아릴 수 없는 큰 무리가 회개하고 구원을 받게 된다고 말씀의칼에 나옵니다 


또한 아름다운소식 70년 10월호 '인맞는 이스라엘이 되자' 에서  

 

 불과 유황으로 죽이는 무력이라는 것은 금일에 와서 과학 발전으로 되는 신무기 전쟁을 가르친 것이 분명하다. 이러한 전쟁이 불가피하게 일어날 수밖에 없는 때에 동방에서 인을 치는 역사가 나와서 십 사만 사천이 나온다고 한 것을 보면은 부활 성도가 아니고 분명히 무서운 전재가 와서 세계가 전멸 상태에 들어갈 때 씌워질 종이라는게 틀림없다.   


위의 글은 계시록 7장 2~4절에 대한 설명으로 완전 무장으로 한 단체를 이루어야 된다는 소제목으로 나온 부분인데 

즉 줄쳐진 부분에 무서운 전재가 와서 세계가 전멸 상태에 들어갈때 씌워질 종이 144000이라고 나옵니다. 

즐 5개월 환란 중동전쟁으로 아프리카가 시종들때 종들이 북진하며 씌여지는 144000이 아니고 

세계 1/3이 죽는 전쟁(무서운 전재가 와서 세계가 전멸 상태에 들어가는 전쟁) , 9장 15절 바람집이 터지는 큰환란에서 씌여지는 종을 통하여 큰무리가 회개하고 구원받는 것입니다. 

저의 변론에 대하여 답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째 나팔= 5개월 환란

6째 나팔= 둘째화 

7째 나팔= 세째화

로 순서대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고 

3대화에 대한 정의로 

첫쩨화  황충이 들어서 인맞지 않은 종들 심판(5개월 환란)

둘째화  택한 백성을 예비처에 보호하고 표 안 받으면 죽이는 환란

세째화  표받은자를 죽이는 심판으로 각각 정의합니다.


 계시록 7장의 제목이 구원획득인데

 바람집이 터지기전에 144000이 인을 치고

 바람집이 터질때(계9: 15절이하)에 백성들이 큰환란에서 구원받는데 어떻게 구원을 받느냐

 종들이 환란중에 역사하면서 경고하고 회개운동하므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5개월 환란과 1/3이죽는 바람집 터지는 중동전쟁이 순서대로 진행이 되는 것이 아니라

 거의 같은 시기에 같이 진행된다고 봐야 합니다.

다만 5개월 환란 황충이들의 종들 심판은 전세계땅덩어리에서 일어나고 북방군인에 의하여 열국이 진멸되는 1/3이   죽는 전쟁은 중동에서 일어나고  144000종들의 북진역사는 동방에서 일어나므로 그 위치와 해하는 자와 해함을 받는 대상이 다를 뿐입니다. 즉 황충이들은 인맞지 않은 종을 심판하고 북방군대는 중동을 중심으로 열국을 진멸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말씀증거는 말씀의 칼 무력 준비와 심판에서


계9:20을 보면 3분의 1이 죽는 전쟁에서 남은 자들은 회개치 아니하고 우상 숭배 살인 복술 음행 도둑질을 하면서 악화된 사회가 온다는 것이다. 이 전쟁은 세계를 멸망시키는 전쟁은 아니다. 4대 세력이 세계에서 중심지가 되는 중동의 요새 지를 탐하는데서 잠깐 일어나는 전쟁이다. 이때는 서로 승부를 결하는 것보다도 큰 무서운 재앙, 인심 악화, 경제 혼란, 종교 흑암 이러한 시대를 잠깐 동안 이루게 되는 것이다. 이때에는 하늘의 천사를 동원해서 택한 백성을 보호해 주는 역사가 있을 것뿐이다. 단11:40~12:1까지 해당된 말이다. 이것은 북방과 남방 구스 리비아(아프리카) 사람이 북방을 시종 드는 일이 생겨서 서로 의합되므로 중동 전쟁은 북방의 손에서 열국이 큰 진멸을 당할 위기가 올 때 동방에서 북방을 번민케 만드는 소문이 일어난다고 말하였다. 그때 대군 미가엘이 하나님의 백성을 호위하기 위하여 일어나니 이 환난에서 살 자는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라고 말했다. 이것은 전무후무한 환난이라고 했다. 계시록은 이와 같은 일이 있을 때 11:3에 마지막 증인이 큰 권세를 받아 재앙으로 땅을 치면서 짐승과 전쟁을 한다고 했다. 그러면 동북의 소문이라는 말과 계시록에 증인이 권세를 받아서 재앙으로 땅을 친다는 말은 동일한 역사가 될 것이다. 이때는 권세의 역사를 행하는 종이 아니고는 옳은 진리를 증거할 수 없는 때이니 종된 자의 심판이 온다고 볼 수 있다. 이때에 증거하던 종은 공중 재림하는 주님을 영접하게 될 것이다. 

 

중동전쟁은 북방의 손에서 열국이 큰 진멸 당할 위기가 올때

동북의 소문

재앙으로 땅을 치는 역사

전무후무한 환난

종된자의 심판

5개월 환란

다 거의 같은 시기에 일어나는데 다만 순서가


황충이들이 일어나는 것이 먼저 다음에 중동전쟁의 열국이 진멸당할 위기

다음 동북의 소문 북진역사 백성들 구출해내고 3일반동안 쓰러졌다가 주님 공중재림

중동전쟁끝나고 후삼년반으로 들어감 요약할 수 있습니다.

 

 다시부연설명하면

'인간의 종말'서책에서  < 예수님 재림전 맞이할때 되는 일에>

 1) 인맞지 못한 자는 황충떼의 피해를 당하게 된다.

 2) 재앙으로 땅을 치는 역사가 있게 된다.

 3) 전무 후무한 환란이 오게 된다.

 4) 촛대 교회만 남게 된다.

 5) 휴거를 받게 됨

 6) 강권 역사로 역사를 하게 되어 들림을 받게 되는 일이다.

 예수님 재림후의 될 일

 1) 들림 받은 종들의 전도를 받고 따라온 자들이다.

 2) 예비처의 양육


크게 제목으로 나오는데

 '전무 후무한 환란' 이란 말 인간의 종말책에 소제목으로 예수님 맞이할때 되는일에 속해있는데 전무후무한 환란의 

 의미는  전에도 없고 앞으로도 없는 환란으로 예수님을 맞이 할때 일어나지

 예수님 재림과 동시에 1/3죽는 전쟁이 일어나고 진행이 된다면 예수님 재림후에 진행된다는 말로 인간의 종말의  

말씀이 맞지 않은 것입니다.

 

 목사님 저는 성경에 대한 지식도 많지 않고 성경도 목사님만큼 많이 읽지 않았습니다.

다만 저는 제 생각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목사님 서책과 강의록을 중심으로 그대로 말하는 것뿐입니다.

 제가 새일교회를 다니면서 아쉬운점은 이뢰자목사님 서적을 그대로 읽고 그대로 설교를 하면 더 은혜가 되는데

 목회자분들이 이뢰자목사님 서책은 다 안다하면서 서책중심으로 설교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를 읽어가면서 본인 주관으로 설교하다가 예언의 말씀이 가감되는 것을 많이 목격하였습니다.

제가 여러번 말씀 드렸듯이 계시록 11장 13절에 대한 해석으로 아름다운소식이나 서책 계시록강의 어디를 봐도 세계 3차대전이라는 말이 없는데 이를 대부분의 새일교회에서 3차세계대전으로 사람이 죽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보고 답답한 마음에 다시 적습니다.

부족한 제가 감히 말씀드립니다.

서책중심으로 예를 들면 아름다운소식 설교를 그대로 하시는 것이 더 은혜가 된다고 저는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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