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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답변
문라이트2019.05.14 10:51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이에 대하여 앞에서 말했는데 다시 구체적으로 말하겠습니다.
일단 첫째화, 둘째화, 세째화에 대한 정확한 정의를 집고 넘어가겠습니다.

이뢰자 목사님이 설교한 부분은 배제하고 강의록, 아름다운소식등 서책중심으로 말하겠습니다.
첫째화는 대부분 아실겁니다. 5개월 환란이요 종들 심판이라고 알고 계시죠?
둘째화에 대한 부분은 강의록에 계시록 11장에 택한백성이 화를 피하는때, 후3년 반기에 드는때, 계시록 14장 강의록에 택한 교회를 예비처에다 보호하며 양육하여 붉은 용의 피해를 당치 않게 했다 라고 나옵니다. 또한 말씀의 칼의 무력준비와 심판에서 후3년반에 대한 정의로 ' 피난처에 보호를 받는 자 외에는 신앙의 절개를 지킬 수 없는 박해가 온다. 누구든지 표를 안 받으면 매매도 못하고 심지어 짐승과 우상에게 절하지 않는 자는 전부 죽이는 박해 때문이다. 이것을 후 삼년 반이라 한다' 라고 나옵니다.
즉 둘째화는 후삼년반 보호받지 못하고 짐승과 우상에게 절하지 않으면 죽이는 화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세째화는 7대접재앙 심판이라고 다들 알 겁니다.
다섯째 나팔은 두가지로 볼수 있습니다. 땅에 떨어지 별이 무저갱의 열쇄를 가지고 여니 해와 공기가 어두워지는 연기가 나온다와
연기중에 황충이가 나온다로 두가지 사건을 말할 수 있습니다. 이 황충이가 본격적으로 인맞지 못한 종들을 괴롭게 하는 때가 오개월 환란인데요. 이 첫째화는 지나갔다고 하고 이후에 화 둘이 이르리도다 했습니다. 이 둘째화가 어떻게 이루어지느냐는 여섯째 나팔을 불면서 이루어지는데 여섯째 나팔불어서 사람 1/3이 죽는 중동전쟁자체가 둘째화가 아니고 이 전쟁으로 말미암아 평화가 오는 것이 아니라 무서운 마귀의 시험이 오는 악한 세상이 온는 후삼년반이 둘째화라는 겁니다. 이 때 후삼년반에 종들은 이미 들림받고 택한 백성들은 보호받고 보호받지 못한 사람들은 표받지 않은면 죽이는 환란이 둘째화라는 겁니다.
첫째화가 지나고 바로 중동전쟁이 시작되면서 둘째화가 시작된다는 것이 아니고 앞에서 언급했듯이 둘째화는 후삼년반 보호받지 못하면 박해하는 환란이 둘째화라는 겁니다. 이 둘째화가 중동전쟁으로 말미암아 온다는 것이지 6째 나팔을 불면서 둘째화가 바로 시작된다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각장의 요지와 핵심을 말한 계시록 강의록이 계시록 11장과 14장에 다시 부연설명하고 있습니다.
계시록 11장에 '그러므로 11장은 첫째 화를 피하는 종들을 중심해서 보여 쥤고 그밖에 둘째화, 세째화를 피하는 광경은 12장~19장까지 있다' 라고 나오고요
14장에 다시 말하면 '9장과 같은 화가 올 때 10장, 11장과 같은 역사가 일어나서 세상 나라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된다고 하였고 다시 예언자의 복음의 정체를 12장에서부터 말할 때 둘째화를 피하는 광경을 말했으니 첫째화는 증인권세로 피했지만 둘째화와 셋째화는 말세 복음을 믿고 순종하는 자가 예언대로 오는 재앙을 예언대로 보호받아 구원을 받게 된다' 라고 나옵니다.
계시록 11장은 첫째화를 피하는 종을 중심으로 보여쥤다고 했습니다.
10장은 7장에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나온 그 진리를 다시 구체화시켜서 보여 주는 장이라고 나옵니다.
9장과 같은 화가 올때에 10장 11장과 같은 역사가 일어난다고 위에서 언급했는데요 10장과 11장은 종들의 역사라고 함축해서 말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9장을 전체로 화가 올때에 종들이 역사한다고 봐야지 9장중 6째 나팔은 둘째화이므로 종들이 이미 들림받아서 없는데 어떻게 하나님께서 10장과 11장과 같이 역사하겠습니까?
계시록 9장 6째 나팔에 대한 서책 설교편은 유일하게 말씀의 칼' 무력준비와 심판' 이 유일하니 몇번이고 계속 읽어보세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열려 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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