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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답변
문라이트2019.02.21 17:45
북방세력이 중동으로 남침할 때에 남방 구스와 리비아사람이 북방의 세력을 시종 드는 때라고 하였다(단11:40~43).
- 북방세력의 남침이 있고 북진이 있는 기간
이와 같이 중동 사태를 수습할 수가 없게 되므로 유브라데를 중심한 사대 강국의 무력이 연월일시에 폭발되는 것이다(계9:14~21).
- 1/3이 죽는 중동3차대전
으로 보시는데 이에 대한 해답은 '중동사태'라는 단어에 대한 이해와 '북방세력이 중동으로 남침할 때' 를 자세히 이해하면서
성경분해원리의 들림 받는 종의 형편의 내용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 환난은 어떤 국경을 다투는 환난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의 마음을 사단으로 격동을 주어서 발악적인 무질서한 행동과 교회 안에 부패한 거짓선지 앞잡이들이 참된 종을 대적하고 일어나는 폭행과 중동 사건이 극도로 혼란한 것은 아프리카의 흑인종이 대대적인 활동을 하되 중동 문제를 자기네가 해결하려고 하는 마음을 가지고 남북 통일을 목적하고 나오는 폭동 또는 습격 반란을 일으키는 야수적인 행동에서 중동 사태는 도저히 평화의 질서를 보전하기가 어려운 난관이 올 것이다. 이 때에 아무리 거부권을 가진 나라도 도저히 그 혼란과 폭발되는 반란을 수습할 수가 없는 난관이 봉착되는 것이다. 이 때에 거부권이 무효 되는 국제적인 문제가 올 것이니 그 때에 평화의 사신들이 슬피 운다는 사33:7이하의 말씀이 응할 것이다. 이것은 북방 침략자의 궤휼적인 행동에서 되어지는 반란이다. 그러므로 권세 역사를 하는 종이 아니고는 도저히 나설 수 없는 때에 모세 때보다 7배나 강한 역사가 증인권세 역사로 나타날 것이다. 그 때에 자유 진영의 모든 돌진의 용사들은 한국으로 구름 떼같이 모여든다. 이 때에 한국은 세계를 움직이는 권세 역사의 국가가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북방 세력은 중동에서 승리를 이루나 동북에서 일어나는 극동 문제를 떨지 않을 수 없는 자리로 들어간다.'
에서 흑인종이 중동에서 폭동 습격 반란을 일으키는 야수적인 행동에서 중동사태는 도저히 평화를 보전하기 어려운 난관이 오며 이때 아무리 거부권을 가진 나라 사대강국의 거부권이 무효가 되며 중동전쟁이 일어난다고 나옵니다.

즉 북방세력이 중동으로 남칠할려고 할때 남방구스와 리리아사람 즉 흑인종을 궤휼적으로 이용하여 폭행 습격 반란이 일어나는 중동사태로 수습할 수 가 없으므로 유브라데를 중심하여 사대강국의 무력이 연월일시에 폭발되며 북방 세력은 중동에서 승리를 이루나 동북에서 일어나는 극동 문제를 떨지 않을 수 없는 자리로 들어간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동북의 소문 즉 동북에서 북진하는 역사가 일어날 때는 이미 북방이 중동에서 승기를 잡았다고 보며 말씀의 칼 무력준비와 심판에서도 동북에서 북진할때쯤에는 중동전쟁으로 북방의 손에 열국이 큰 진멸의 당할 위가 온다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북진할때에는 이미 북방이 승기를 잡았기때문에 예수님 재림시기에 맞추어 미영불이 북방을 대항하며 유브라데에서 1/3이 죽는 본격적인 전쟁을 할 수 가 없습니다.
조직신학 이뢰자 목사님의 강의록에 나온 부분을 봐도 '상달될 예배드리는 자 수만 차면 마귀가 땅으로 쫓겨나는 동시에 주님 재림하하면서 중동전쟁 1/3이 죽는 3차대전이 시작된다고라고 나오지 않고 마귀가 땅으로 쫓겨나는 동시에 주님 재림하고 중동전쟁이 끝난다고 나옵니다. 즉 동북에서 북진할때 거의 북방이 중동에서 승리하고 동북에서 북진하고 주님 재림하고 중동전쟁은 끝나고 후삼년반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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