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질문2에 대한 답변은 (3)입니다. 아직 오지 않았다고 요 5째 나팔이 오개월환란이라고 하시는데 5째나팔을 불때에 무저갱에서 연기가 올라와 해와 공기를 어둡게한다고 하였습니다. 이 사건이 먼저 있는 것입니다. 즉 흑암덮힌 세상이 되었다고 봅니다 즉 지금이 5째 나팔이 불어서 진행중으로 영계 혼란기에 있으며 아직 전삼년반도 시작이 되지 않았습니다. 5째나팔=오개월환란으로 규정 지은신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6째나팔=둘째화라고 규정짓는 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6째나팔을 계기로 둘째화로 들어간다고 봅니다. 조직신학강의 대환란기 서문에 대환란의 정의가 : 도저히 복음을 들어 볼 수도 없고 구원받을 기회가 지나고 하나님이 세상을 버리는 때라고 나옵니다. 이 환란은 어느 때에 어디를 중심하여 어떻게 되어서 일어나느냐... 에서 어느때는 전삼년반 예언의 증거를 마칠때, 어디를 중심하여는 중동전쟁으로 즉 중동을 중심하여, 어떻게 되어서는 마귀가 땅으로 쫓겨 내려오는 환란이다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5째 나팔이 오개월환란이라고 하시는데 5째나팔을 불때에 무저갱에서 연기가 올라와 해와 공기를 어둡게한다고 하였습니다. 이 사건이 먼저 있는 것입니다. 즉 흑암덮힌 세상이 되었다고 봅니다 즉 지금이 5째 나팔이 불어서 진행중으로 영계 혼란기에 있으며 아직 전삼년반도 시작이 되지 않았습니다. 5째나팔=오개월환란으로 규정 지은신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6째나팔=둘째화라고 규정짓는 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6째나팔을 계기로 둘째화로 들어간다고 봅니다.
조직신학강의 대환란기 서문에 대환란의 정의가 : 도저히 복음을 들어 볼 수도 없고 구원받을 기회가 지나고 하나님이 세상을 버리는 때라고 나옵니다. 이 환란은 어느 때에 어디를 중심하여 어떻게 되어서 일어나느냐... 에서 어느때는 전삼년반 예언의 증거를 마칠때,
어디를 중심하여는 중동전쟁으로 즉 중동을 중심하여, 어떻게 되어서는 마귀가 땅으로 쫓겨 내려오는 환란이다라고 말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