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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답변
문라이트2019.02.18 21:06
유브라데에서 일어나는 1/3죽는 전쟁은(동일구절 계11:12~13) 북방세력이 다시 남침하므로 있는 것이 아니라 중동과 아프리카를 집어삼키는 북방세력을 두고 볼 수 없어 4대강국이 유브라데를 중심으로 전쟁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라고 목사님 말씀하셨는데

계11: 12~13에 대한 계시록강의 해석은 '그 시에 큰 지진이 나서 성10분의 1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7천이라고 한 것은 공중 휴거가 있을 때부터 세상은 완전히 망하게 된다는 것이다.' 라고 나오며 사람 1/3죽는 전쟁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본 바로는 이뢰자 목사님 강해 설교집에 어떤곳도 계11: 13절을 사람1/3이 죽는 3차대전이라는 표현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동과 아프리카를 집어삼키는 북방세력을 두고 볼 수 없어 4대강국이 유브라데를 중심으로 전쟁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라고 하셨는데 오개월 환란에 중동에서 남방이 북방을 대항할때 북방세력이 회오리 바람처럼 물이 넘침같이 애굽까지 내려오니 아프리카 사람이 북방세력을 시종든다고 하였는데 목사님 말씀은 4대강국중 미영불은 개전초기(5개월 환란시작) 북방을 잠깐 대항하고 북방이 중동과 아프리카까지 집어 삼킬때까지
계속 관망하다가 예수님 재림시기에 맞추어 본격적으로 유브라데를 중심으로 전쟁을 한다는 말씀입니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5째 나팔을 불때 무저갱에서 연기가 올라와 해와 공기가 어두어지기고 또 황충이가 나오는 5개월 환란 보여주었으며
6째 나팔은 유브라데강에서 그 년월일시 바람집이 터지는 것을 보여주었는데
5째 나팔자체가 첫째화가 아니고 5째 나팔을 불면서 연기가운데 황충이가 나오면서 5개월 환란이 시작되는 것이며
6째 나팔이 둘째화가 아니라 6째 나팔을 불어서 3차세계대전으로 말미암아 둘째 화가 온다고 봐야지
6째 나팔자체가 둘째화라고 볼 수 없습니다.
이뢰자 목사님 계시록 강의 15장 1절에 대한 설교편에
첫째화는 황충을 들어서 왕권 받을 사람을 시험해 보고
둘째화는 택한 백성을 예비처에 보호하고 표 안 받으면 죽이는 환란이 있고
세째화는 표 받은 자를 죽이는 심판입니다라고
3대화에 대한 정의가 나옵니다.
즉 첫째화가 나오게 되는 계기는 5째 나팔의 연기가운데 황충떼가 나오며 첫째화로 들어가게 되고
둘째화로 들어가게 되는 계기는 6째 나팔 3차세계대전으로 둘째화로 들어가게 되고
세째화를 받게되는 계기는 음녀바벨론이 표를 받게 되므로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즉 5째나팔의 연기가운데 첫째화가 시작되는데 6째나팔 중동전쟁과 오개월 환란이 황충때로 시작되어 둘째화로 들어가게 되고 둘째화 기간안에 표 받은자는 7대접재앙 셋째화를 후삼년반 지나고 지상 강림하여 받게 됩니다.
인간의 종말론에 보면
* 5개월 환란은 황충떼를 통하여 일어나는 것이다
* 중동에서 일어나는 전쟁은 황충떼이 난리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것이요 라고 나옵니다.

황충떼의 난리로 중동전쟁 사람1/3일이 죽는 전쟁이 일어나며 5개월 환란도 시작되고 동북에서 북진하고 예수님 재림후 중동전쟁이 끝나며 둘째화 즉 표 받지 않으면 죽이는 환란이 시작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예수님 재림과 동시에 유브라데강에 4대강국의 전쟁으로 1/3이 죽는 중동전쟁이 5개월 환란에서 시작되어 이어진다는 것이 이해가 안갑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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