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장 계시록강해를 듣고 묻습니다. 그 년월일시 바람집터지는 중동3차대전과 동시에 예수님 공중재림에 대하여

by 문라이트 posted Dec 11, 2018 Replie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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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계시록 강해를 듣고 말씀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어 질문합니다. 

즉 강해에서 그 년월일시 바람집터지는 중동3차대전과 동시에 예수님 공중재림한다고 하셨고 

계시록 11장 강해에서 11장 13절을 중동전쟁으로 보셨는데 제가 서책을 보면서 은혜받은 부분과 달라서 변론합니다. 답변 바랍니다. 


말씀의 칼 '무력준비와 심판'을 보면 이 전쟁은 세계를 멸망시키는 전쟁은 아니다. 사대세력이 세계에서 중심지가 되는 중동의 요새지를 탐하는데서 잠간 일어나는 전쟁이다. 이때는 서로 승부를 결하는 것 보다도 큰 무서운 재앙, 인심악화, 경제혼란, 종교흑암, 이러한 시대를 잠간 동안 이루게 되는 것이다. 이때에는 하늘의 천사가 동원해서 택한 백성을 보호해 주는 역사가 있을 것뿐이다. 단11:40-12:1까지 해당된 말이다. 이것은 북방과 남방 구스 리비아(아프리카) 사람이 북방을 시종드는 일이 생겨서 서로 의합되므로 중동 전쟁은 북방의 손에서 열국이 큰 진멸을 당할 위기가 올 때 동방에서 북방을 번민케 만드는 소문이 일어난다고 말하였다. 그때 대군 미가엘이 하나님의 백성을 호위하기 위하여 일어나니 이 환난에서 살 자는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라고 말했다. 이것은 전무후무한 환난이라고 했다. 계시록은 이와 같은 일이 있을 때 11장3절에 마지막 증인이 큰 권세를 받아 재앙으로 땅을 치면서 짐승과 전쟁을 한다고 했다. 그러면 동북의 소문이라는 말과 계시록에 증인이 권세를 받아서 재앙으로 땅을 친다는 말은 동일한 역사가 될 것이다. 이때는 권세의 역사를 행하는 종이 아니고는 옳은 진리를 증거할 수 없는 때이니 종된자의 심판이 온다고 볼 수 있다. 이때에 증거하던 종은 공중 재림하는 주님을 영접하게 될 것이다.

황충때를 통하여 5개월 환란이 일어나고 황충때 난리를 로 말미암아 중동전쟁이 일어난다고 인간의 종말 59페이지에 나옵니다. 즉 황충때의 난리로 중동전쟁이 시작되고 5개월 환란도 시작되며 중동전쟁은 위의 말씀의 칼에서 나온 말씀대로 열국이 진멸 당하는 위기가 올때 동북에서 소문이 이르러 그로 번민케 한다고 하였습니다. 이 동북의 소문이라는 말과 계시록에 증인 권세를 받아서 재앙으로 땅을 친다는 말은 동일한 역사라고 말씀의 칼에 나옵니다. 즉 중동전쟁으로 열국이 진멸당하는 위기가 올때 동북에서 부터 북진하여 공산권국가로 마지막 전도하는 시기가 5개월 환란이요 종된자의 심판기입니다. 

전삼년반 증거마치고(5개월 환란끝에) 예수님 공중재림할때 종들이 죽은자 같이 쓰러졌다가 들림받고 중동전쟁 끝나고 후삼년반 협상시기 수정통치로 들어가게 됩니다. 

조직신학 ' 5. 환난시대 - 대환란기- (3) 마귀가 땅으로 쫓겨 내려오는 환난이다' 이뢰자 목사님 강의록에 마지막줄에 상달될 예배드리는자 수만 차면 마귀가 땅으로 쫓겨나는 동시에 주님재림하고 중동전쟁 끝난다 고 나옵니다. 

또한 조직신학 성경을 바로 아는 법- 5. 시대적 역사의 법이 구분됨 에서 중간부분에 '아시아를 중심하여 북방의 환난이 중동을 침투하여 물같이 내려 밀어서 인간의 힘으로 어찌 할 수 없을 때에 재림의 주가 오실 것을 가르쳤다' 여기서 중동전쟁이 터지면 바로 재림의 주가 오시는 것이 아니라 물같이 내려 밀어서 열국이 진멸당할 위기가 올때 북진하고 주님 오십니다. 제 변론에 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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