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정신으로 삽시다!

by 보아오 posted Oct 23, 2018 Replies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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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캐나다에서 대마초가 합법화되었다.


사람들이 온전한 정신으로 살기를 싫어한다.

제 정신은 내팽개쳐 놓고 다른 무엇에 충동이 되거나 이끌려 살기를 즐긴다.


앞으로 한 이레의 후반기인 후삼년반이란 기간에 사람들에게서 보여지는 모습이 계9:20-21에 보여진다.

(계 9:20)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그 손으로 행하는 일을 회개치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계 9:21)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적질을 회개치 아니하더라 


분명 아직 이 기간이 되지 않았지만 사람들에게서 보여지는 모습은 혼미한 정신상태로 살아가며

살인을 저지르고도 심신 미약이라고 하면 동정심도 엉겨 붙고 감형의 사유가 된다고 한다.


불신자들인 세상 사람들에게서 보여지는 것뿐 아니라 소위 `하나님을 믿는다`, `신이 있다`고 말하는 종교의 세계, 그 중에서 결코 그래서는 안될 기독교라는 곳에 미혹된 심령으로 사는 사람들의 모습이 우리의 심령에서 탄식이 깊어지게 한다.


소위 기독교 목회자라는 자들이 소위 특정 지역을 신성시하여 그 곳에서는 동성애 집회가 있어서 안된다고 하는 걸 보면서 그게 미련한 무지인가? 미혹인가?

기독교인이라는 자들이 그런 곳을 신성시 하는 것도 우상숭배의 죄악이거니와  그곳이 아닌 다른 곳에서는 동성애 집회가 행해져도 된다는 것인가?

물론 잠언에는 미련한 자들에게는 말하지 말라고 하셨다.

마귀.jpg


30여 년 전에 한국에 자칭 예수라 칭하는 자들이 일천여 명 된다는 말을 들었던 기억이 있다.

그렇다면 지금은 얼마나 많은 자들이 귀신에게 미혹을 받아 자칭 예수라 할 것인지 끔찍하기만 하다.

또한 이름만 예수라고 하지 않지 교묘한 표현으로 자신을 메시아급이나 대단한 거물로 포장하고 있는지… 

( 교묘한 표현은 성경을 악용한 것이 대부분이다. )

어떻게 자신을 교묘하게 칭하고 있을까요? 

교묘하게 자신을 메시아나 대단한 거물로 말하는 자들이 누구일까요? 

또 그런자들을 추종하는 자들은 누구일까요?


아래 사진은 비교적 쉽게 분별할 수 있는 자들일뿐이다.

구마귀.jpg

구인회.jpg

문선명.jpg

최우평.jpg

여기에 더 포함될 자들이 누구일까요?

혹시라도 이 글을 읽는자들 중에 자신이 그런 사람이거나 그런 사람에게 미혹 받아 끌려가고 있는지 깊은 성찰을 통해 미혹에서 벗어나길 기도합니다.


(마 24: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마 24: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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