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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답변
은혜집사2018.10.25 17:01
주님 어찌 하여야 되겠삽나이까?

마12: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려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막3:29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처하느니라 하시니

오 ! 주님
이러한 자의 지옥의 자리는 어떻게 준비해 두셨는지요?
하나님의 무서움을 모르는 자들입니다.

티끌만도 못한 인생 주제에 예수님의 자리에 앉으려고 하다니요?

교회에 다니면서 하나님을 믿는 다고 하면서
기본 양심도 없는 자들입니다.

인간은 인간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호흡 한번이면 뼈도 못 추릴 인간들입니다.
미혹이라는 것이 너무 무섭군요.

또한 자칭 새일교회에 다니시는 분들도 정신을 차리시기 바랍니다.
날짜를 날마다 앉아서 세어 본들 당신의 육체만 상하고 영만 상할 뿐입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말씀을 암송하십시요
스룹바벨, 순, 두증인 이라고 나발을 불며 따라가는 자들이여
그들이 예수님의 한 이적과 기사, 아니 은혜 시대의 사도들이 행한 기사와 이적을 행할 수 있던가요?
무슨 근거로 그들을 따라가며 추정합니까?
순이라는 자가 예배 드릴때 모자를 쓰고 기도를 하지 않나
버스를 타고, 승용차를 타고, 자전거를 타고....
왜.
하나님의 말씀과 맞아야 되잖아요
신과 같이 쓰임 받아야 되는데. 안 되고 있잖아요.
언제까지 무덤 앞에 앉아서 죽은 자가 일어나기를 기다리며 무덤을 보고 기도를 하며 기다립니까?
또 일어나서 역사한다고 하십니까?

산 자는 산 자를 바라보아야 하지 않습니까?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너를 만드신 너를 지으신 하나님, 살아계신 하나님을 바라보세요
두렵지 않으십니까?

사8:20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을지니 그들의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히 아침 빛을 보지 못하고
사8:21 이 땅으로 헤매며 곤고하며 주릴 것이라 그 주릴 때에 번조하여 자기의 왕 자기의 하나님을 저주할 것이며 위를 쳐다보거나
사8:22 땅을 굽어 보아도 환난과 흑암과 고통의 흑암뿐이리니 그들이 심한 흑암 중으로 쫓겨 들어가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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