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1일동안 안보기
질문 & 답변
등대지기2018.03.07 11:52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욥42:5~6) 차라리 새끼 빼앗긴 암콤을 만날찌언정 미련한 일을 행하는 미련한 자를 만나지 말것이니라(잠17:12) 욥의 결말은 온전한 회개를 통해서 회복이 된다 인생이 미련하므로 자기 사욕을 좇으니 그 눈이 가리워서 보이지 않는 것이다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크기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롤링배너1번 롤링배너2번 롤링배너3번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