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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답변
등대지기2018.02.20 11:20
자기 일에 충성했던 목자들과 의롭고 경건한 삶을 살았던 시므온 또한 금식하며 기도로 주님을 기다렸던 안나가 초림의 주님을 맞이 했듯이 재림의 주님을 맞이 할 자도 주님을 사모하며 그리워하는 자에게 성령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은혜를 주시지 않을까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날과 그 시는 모르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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