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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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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벽 시간에 시편을 보고있다.

절대 주권자를 항한 신뢰와 믿음의 다윗으로 인하여 도전을 받기에 충분했다.

1장씩 넘어 갈때마다 역시나 그는 하나님께로 사랑을 받을 만한 그런 사람이였다.

성도라면 누구나 다윗같은 축복을 받기를 소망한다.

그는 철저하게 하나님의 사람이였고 자신을 항한 아버지의 사랑이 축복의 원천이란걸 깨달았다.

가슴속으로 주님의 체온이 들어온다 서서히 아주 조금씩......

덩그런 휴지가 다 떨어질 때쯤 차디찬 심장 속으로 따뜻한 바람이 느껴질때 그가 계시다는 걸 직감하면서......

작은 소리로 죄송합니다 연방 그 소리는 계속 이어지고있다.

다윗을 사랑하신 이가 저 또한 사랑한걸 알기에......

다윗이 섬겼던 주님을 흉내라도 낼수 있으려나 그러나 감히 많은 성도들이 그가 누렸던 영광을 누리고 싶어한다

소망을 발견한자가 목적을 두고 간다.

다윗이 섬겼던 주님을 만날 수 있는 그런 은혜를 같이 누리길 바랄뿐이다.

주여!  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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