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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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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아내를 삼으니, 죄악이 세상에 가득해질 때
노아의 세 아들과 방주를 짓게 하신 하나님


엘가나는 열 아들보다 내가 더 낫지 않냐고 위로했지만

한나는 아들을 주시면 하나님께 드리겠다고 서원 드렸네


솔로몬왕이 판결의 칼을 들었을 때 창기인 여인은 아들을 살리고자
그 마음이 불 붙듯 했건만
자신의 신에게 맏아들을 제물로 불속에 던진 왕도 있었으니...


아론의 두 아들은 다른 불로 제사드리다 불에 삼키웠지만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시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시네
그 아들을 죽이려고 베들레헴 지경의

두 살 아래 아들을 다 죽이라고 명령한 악한 왕


우리는 해산의 수고로 철장을 든 아들을 낳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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