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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혹


주님 가신 고난의 길을 심령 깊이 되새기며 우리 자신을 돌아보는 고난주간입니다.

밥상 위에 있는 사과를 깍으려고 쪼개 보았더니 이런 모습이더군요

IMG_20180327_125754.jpg

그래서 다시 한 번 미혹이라는 걸 생각해 보면서 미혹이란게 이런 것이로구나!

겉은 먹음직 하고, 보암직 하고, 탐스럽지만 속은 이렇게 썩어 있어 '사람의 몸과 영혼을 파괴시키는 것이로구나 ' 하는 생각을 반복해 봅니다.


미혹이란게 하는 역할이 범죄하게 만드는 것, 

즉 사람을 우상화하게 만들고, 탐욕스럽게 만들고, 또 진실치 못하고 거짓되게 만드는 것, 등

미혹이란 놈이 하는 역할이란게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새일교회라는 곳이 마치 미4:11절 말씀이 응하기라도 하듯이

사람들의 잘못, 즉 미혹된 심령으로 사람을 우상화하고 하나님의 말씀보다 사람의 말인 유전을 더 중요시 하고, 그러다보니 성경을 해석한답시고 온통 특정 사람중심으로 하고 (기독교는 예수중심이 아니면 다 가짜임) 아니면 날짜의 종이 되어 날짜만 헤아리고 있고, 또 어떤이들은 자칭 순이라 하고,

그런 모습들의 근원을 성경적으로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결국 그런 모습들이 사람의 마음을 혼미케하는 미혹에서 비롯됐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마 24: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딤후 4: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딤후 4: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성경을 읽어보아도 바른 의미를 깨닫지 못하는 것은 그 심령이 미혹되었기 때문입니다.

(행 10:25) 마침 베드로가 들어올 때에 고넬료가 맞아 발 앞에 엎드리어 절하니

(행 10:26) 베드로가 일으켜 가로되 일어서라 나도 사람이라 하고


이렇게 우상 좀 숭배하지 말고 

하나님 바로 섬기라고 우리 주님은 고난의 십자가를 지고 가셨거늘 하나님의 아들을 밟는 짓을 해서 되겠는가?

(히 10:29)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행 14:13) 성 밖 쓰스 신당의 제사장이 소와 화관들을 가지고 대문 앞에 와서 무리와 함께 제사하고자 하니

(행 14:14) 두 사도 바나바와 바울이 듣고 옷을 찢고 무리 가운데 뛰어 들어가서 소리질러

(행 14:15) 가로되 여러분이여 어찌하여 이러한 일을 하느냐 우리도 너희와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너희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으시고 살아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함이라


(계 22:8)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계 22:9) 저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책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사 29:13)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새일교회 종들이나 교인들이 이 글을 읽으신다면

아래와 같은 주장들이 미혹이라는 것을 아시고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믿는 정상적인 신앙인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죽은자가 살아나서 역사한다.

죽은자가 살아나서 인 친다.

죽은자가 죽은 것이 아니고 모략 가운데 감추어 놓았다.

죽은자가 1260일을 다시예언하는 두 증인(이모목사 존 브린트)이며 두 대표다.

자신이 순이다. 자신이 3~4인 중 한 명이다.

몇년 몇월 몇일에 환난이 오고 주재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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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김이 2018.03.28 16:32
    미혹을 받고 있는 상태에서는 모두다 자신이 옳은생각을 하고 바른길을 가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한번더 겸손하게 주위의 충고도 들을수 있는 마음이 열려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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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신과 진실 2018.03.28 16:45
    자신들의 영은 죽어가나 깨닫지 못함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진실한 자는 이기리로다 하신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진실한 종으로 인정받는 예수님의 이름 충신과 진실이신 우리 예수님만 경배하는 고난주간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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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김이 2018.03.28 16:50
    잠언 15:32 훈계 받기를 싫어하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경히 여김이라 견책을 달게 받는 자는 지식을 얻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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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개 2018.03.28 22:12
    대하 7: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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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대지기 2018.03.29 09:43
    요19:33~34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그 죽은 것을 아셨지만 군병들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므로 마지막 확인 사살을 통해서 피와 물이 나온다 그러므로 뢰자 부활한다 모략 가운데 감추어 두었다 자칭 순의 종이라고 날짜 타령으로 마지막 영육 구원의 복음의 실체를 혼선케 하는 미혹의 영을 시107:16 놋문을(심령) 깨뜨리시며 굳게 닫허진 심장을 부셔버리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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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shua 2018.03.29 11:17
    사 42:8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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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종 2018.03.29 18:21
    마 22:32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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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소더스 2018.03.29 22:19
    사 52:11 너희는 떠날찌어다 떠날찌어다 거기서 나오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찌어다 그 가운데서 나올찌어다 여호와의 기구를 메는 자여 스스로 정결케 할찌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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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김이 2018.03.31 19:51
    요한계시록 22: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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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김이 2018.03.31 19:51
    요한계시록 22: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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