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1일동안 안보기
아름다운 삶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선택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의 선택을 받았지만 우상숭배로 인하여 원가지도 아끼지 않고 꺽으신 다는 말씀이 이루어졌다.


아들을 낳으면 나일강에 던졌던 노예살이에서 부르짖을 때 바다에 길을 내어 인도해 주신 그 사랑을 배반하고 처음 한 일이 우상숭배였다.


그 때 모세의 선택에 따른 레위 자손은 형제를, 친구를, 이웃을 ,우상숭배 했던 자들을 도륙하여 헌신하므로 축복을  받았다.


바벨론에 포로되어 잡혀간 청년들은 절 한 번만 하면 평안이 보장된 삶을 살 수 있었지만 뼈까지 부셔 먹는 사자굴을 선택했고, 극열히 타는 풀무불을 선택한 것은 하나님이 가장 미워하는 우상숭배를 거절하고 신앙의 절개를 지킴이었다.


예수님은 죄인들을 위하여 '말구유와 채찍과 찔림' 을 선택하셨다.


끝까지 사람을 우상 한다면...?

요한계시록 13: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선택은 자유다 그러나 책임은 자신의  몫이다.



  • ?
    등대지기 2018.04.11 09:47
    사랑은 약속과 책임이며 희생으로 나타나야한다
    주님을 사랑하는 자는 인간을 우상화 하지않는다
  • ?
    보아오 2018.04.11 20:16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리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69 자녀를 위한 조언 2 [易子而敎之] 3 보아오 2020.08.18
268 부활의 뒤안길에서 4 보아오 2020.04.13
267 염치없이 누가 주님의 부활을 기다리는가? 2 file 보아오 2020.04.11
266 2020 겨울성경학교 후기 10 file Joshua 2020.01.18
265 기도하는 사람은 주님의 손 위에 놓여 있습니다. 4 file 보아오 2020.01.10
264 청년들에게 5 보아오 2020.01.09
263 가치있는 삶, 아름다운 삶, 영광스런 삶 - 2 2 보아오 2019.11.20
262 상처 투성이 열매 7 file 보아오 2019.11.11
261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와 사람을 바라보는 자 5 file 보아오 2019.11.05
260 나라이 임하옵시며 2 보아오 2019.08.30
259 表裏不同 8 보아오 2019.08.19
258 2019 여름성경학교 후기 20 Joshua 2019.08.01
257 滅共의 聖戰에서 승리하는 방법 -3 2 보아오 2019.07.27
256 멸공의 聖戰에서 승리하는 방법 - 2 3 보아오 2019.07.26
255 멸공의 聖戰에서 승리하는 방법 2 보아오 2019.07.24
254 燔祭(번제) 5 보아오 2019.07.20
253 음수사원 5 보아오 2019.07.19
252 고난의 열매 3 file 등대지기 2019.04.17
251 당신은? 3 주섬김이 2019.04.17
250 주의 음성 들은 이 몸 4 file 보아오 2019.04.1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
롤링배너1번 롤링배너2번 롤링배너3번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