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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평안 하셨는지요?
하루 하루 우리의 삶을 뒤 돌아보며 주님의 은혜요 사랑입니다
우리에게 호흡을 허락하시고 2007.11.20일 이 날에 존재케 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주의 종님을 비롯하여 사모님 두  전도사님 집사님 우리 청년들 그리고 주일 학생들...
아름답고 축복받은 제단에서 날마다 말씀으로 우리를 깨우치며, 우리또한 성결한 자 되기 위해 죄와
싸우며 승리하기 위해 몸부림치며 주님께 가까이 다가서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우리가 걸어온길이 너무나 죄의 길이였기에 씻어도 씻어도 아직 다씻어 지지 못했습니다
기도를 통해 호소를 통해 죄를 벗어버리고자 하는 나의 지체들이여
온전히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향해 나아갑시다
지체들을 볼 때마다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병마와 싸워야 하고 환경과 싸워야 하고 물질로 오는 압박으로 싸워야 하고 너무나 싸울것이 많기에
때로는 지치고 넘어지고  포기하고 싶은 심정이 있을지라도 우리에게 참된 목자를
보내어 주셨으니 말씀안에서 주님을  발견하고 만난다며 이보다 더 행복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철 풀무같은 연단이 올지라도  우리 참고 견디고 나아갑시다.
신원의 복음을 굳게 붙들고 싸우면 나아갑시다
계12:1 절의 말씀처럼 촛대교회가 세워지는 그날까지 용과 짐승과 거짓선지를 박살내고 시온산서
예수님을  맞이합시다.
아멘  주예수여 오시옵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지체들이여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그리스도의 심정으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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