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의 밀알
땀방울이 핏방울처럼 되기까지 기도하셨던 주님
주님의 눈물이 세상의 빛이 되었습니다.
자신을 부인하시고 아버지 뜻 이루기 원하셨던 주님
순종하는 어린 양 이셨습니다.
십자가에서 희생의 제물되어 살 찢어 주신 주님
우리의 생명의 떡이 되었습니다.
물과 피를 다 쏟아 주신 주님
영생의 샘물되어 메마른 심령을 적심니다.
다 이루었다 하신 주님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이십니다.
희생의 밀알
땀방울이 핏방울처럼 되기까지 기도하셨던 주님
주님의 눈물이 세상의 빛이 되었습니다.
자신을 부인하시고 아버지 뜻 이루기 원하셨던 주님
순종하는 어린 양 이셨습니다.
십자가에서 희생의 제물되어 살 찢어 주신 주님
우리의 생명의 떡이 되었습니다.
물과 피를 다 쏟아 주신 주님
영생의 샘물되어 메마른 심령을 적심니다.
다 이루었다 하신 주님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이십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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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마굿간으로 오신 아기 | 그 분의 종 | 2015.07.20 |
49 | 그 분의 열매 | 등대지기 | 2015.07.20 |
48 | 절망에서 소망으로 | 등대지기 | 2015.07.20 |
47 | 기도의 위력 | 등대지기 | 2015.07.20 |
46 | 아십니다. | 그 분의 종 | 2015.07.20 |
45 | 감사의 제사 | 등대지기 | 2015.07.20 |
44 | 주님의 사랑 | 등대지기 | 2015.07.20 |
43 | 이곳에 글을 남기는 사람들은 | 주께영광 | 2015.07.20 |
42 | 성도의 눈물의 제사 | 등대지기 | 2015.07.20 |
41 |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 그 분의 종 | 2015.07.20 |
40 | 십자가의 사랑 | 빛의자녀 | 2015.07.20 |
39 | 만약 내가 거기 있었다면 | 고3 수험생 | 2015.07.20 |
38 | 쉬지 않고 흐르는 주님의 보혈 | 은혜집사 | 2015.07.20 |
37 | 소 망 | 등대지기 | 2015.07.20 |
36 | 나의 주인 예수님 | 아름지기 | 2015.07.20 |
35 | 눈 먼 주님 | 철없는 고2 | 2015.07.20 |
34 | 사랑합니다 나의예수님 | 빛의자녀 | 2015.07.20 |
33 |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면서 | 그 분의 종 | 2015.07.20 |
32 | 주님께로 은혜를 받은자가 - 성탄을 감사하면서....... | 등대지기 | 2015.07.20 |
31 | 추수감사주일을 준비하면서 | 등대지기 | 2015.07.20 |
걸어가시는 그 분의 종님!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완전한 열매를 맺는 해를 입은 교회가 되길 원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