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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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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사랑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욥23:10)
징계가 당시에는 고통스럽다 .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고난의 이유도 모른 체 긴 터널을 지나간다.
그를 인정하기엔 신앙으로나 인격이 성숙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때론 바둥거리다 그 몸짓마저도 시간이 지연 되면서 생활에 젖어가는 자신의 퇴락한 모습을 발견하기 시작한다.
그럼에도 내 안에 생명을 주신 이가 여전히 자신을 간섭하고 계신다.

그는 사랑이다 .
눈이 부신 아름다운 사랑이다 .
주님의 사랑을 발견하기까지 걸어가는 여정이 쉽지만은 않다.
환난과 곤고와 많은 핍박이 결국은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만들어가는 주님의 사랑이심을…….

사랑은 모든 것을 이길 힘을 주신다.
솔로몬이 부귀와 영화를 다 누리고도 이 세상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다고 결론을 내렸듯이 본향을 찾는 그리스도인의 원하는 바로다!
온전한 주님의 사람으로 만드시려고 여전히 십자가의 흔적 앞에 서 있기를 바라시는 주님의 사랑을 느끼시길 바라면서…….

주님의 사랑을 발견한자가
샬롬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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