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홍수 심판 후 인간들이 하늘을 향해 높아지려는 꿈은 바벨탑을 이루었고 낮의 더위와 밤의 추위를 견디며 밤새도록 천사와 싸운 것은 벧엘에서 꿈을 꾸었기 때문이라 꿈을 따라 은 이십에 팔려간 곳에서 애굽의 바로 왕의 꿈을 알려 주었고 바벨론 왕은 자신이 꾼 꿈조차 기억치 못하여 번민 할때 하나님의 사람 다니엘 앞에 엎드려 절했네 환난중에 금과 은을 준비하여 하나님의 성전을 짓고자 했던 다윗의 꿈은 솔로몬이 이루었고~~~ 어떤 도시로 가서 일년을 머물며 재물을 얻고자 꿈을 꾼자도 있고 아버지의 재산을 상속받아 먼나라로 간 아들은 쥐엄열매도 먹지 못할 것을 꿈에도 생각조차 하지 못했으리라 유대 제사장과 육적이스라엘의 꿈은 백마 탄 영웅 메시야를 기다리며 수 천년의 세월을 허송하고 있고 작은 일에 충성한 자의 꿈은 주님과 같이 되어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참여할 우리들의 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