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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
절망에서 소망으로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내 딸 백성을 어떻게 처치할꼬 그들을 녹이고 연단하리라(렘9:7)

비워지지 않는 인간의 속물근성은 여전히 포장되어있다.
탐욕의 더러운 것으로…….
그런 자신의 치부가 보일 때 경건을 가장한 또 다른 모습으로…….

사랑하는 자를 칼로 도려내기 시작할 때 한참은 전기선이 타는 듯한 냄새가 났다 “어떻게 처지할꼬” 내 백성을 어떻게 처지할꼬
그의 긍휼하심과 사유하심으로 회개할 수 있는 은혜를 입은 게 감사할 뿐이다.

수고의 열매는 아름답다.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썩으면 많은 열매를 내는 것을…….

아는 것과 믿는 것이 하나로 이루어지지 않으니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게 인생의 마음인 것을 실감한다.

그러나 우리에게 소망이 있음은 곤란 중에 위로라
오직 사랑하는 자를 위해서 그는 약속을 이루어 가시며 약속을 따라 우리가 주님 안에 있기를 바라신다.

그러나 여전히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성숙하지 못한 자신의 한계가 서글프기만 하다.
절대적인 공의와 진실의 주님의 사랑, 그런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이 땅에 있는 자유가 아닌 온전한 자유를 향해서…….

우리의 패역을 고치시고 야곱의 허물을 도말하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가 한량없으신 여호와께로 소망을 발견한자의 걸음은 아름답다.

복음의 용사의 걸음이 그 또한 아름답기에 여전히 하늘은 높고 아름다운 자연을 벗 삼아 말씀을 들고 가는 용사의 뒷모습에 위안을 가진다.
같은 마음과 같은 뜻을 품는 사랑하는 자들이 주님의 나라를 그리워하고 있음에…….

ㅡ 주님의 나라를 그리워하는 자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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