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는 자기의 입의 시인대로 십자가를 꺼꾸로 지고 순교를 했다. 천국사명의 열쇠를 가지고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을 증거하는데 쉼 없이 달려간 베드로였다. 그렇다면, 보아너게 야고보와 요한의 사명을 받은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나의 마시려는 잔을 마실 수 있느냐? 주님 발 앞에 무릎을 꿇을수 밖에 없는 말씀이다. 꿀 같이 단 에언의 말씀을 입에만 넣고 가만히 있지 말고 꿀꺽 삼켜 버리자. 그리고 배에 쓴 고난의 길 , 새일의 길을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남은 자가 되어 걸어가자 예수님의 좌우편의 자리는 그 잔을 마시는 자의 것이 될 것입니다.
천국사명의 열쇠를 가지고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을 증거하는데 쉼 없이 달려간 베드로였다.
그렇다면, 보아너게 야고보와 요한의 사명을 받은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나의 마시려는 잔을 마실 수 있느냐?
주님 발 앞에 무릎을 꿇을수 밖에 없는 말씀이다.
꿀 같이 단 에언의 말씀을 입에만 넣고 가만히 있지 말고
꿀꺽 삼켜 버리자.
그리고 배에 쓴 고난의 길 , 새일의 길을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남은 자가 되어 걸어가자
예수님의 좌우편의 자리는 그 잔을 마시는 자의 것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