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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
등대지기2020.04.13 14:32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2 : 20)
사랑은 획증이 있어야 하듯이 우리 또한 주를 믿는 믿음 안에서 흔들리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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