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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
등대지기2019.08.30 12:57
주님의 나라를 위해서 또는 주님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그런 삶을 살지 않을까요 종교인이거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그 속에 없음을 주님이 답을 주셨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자는 분량밖의 살지 못하는 자신의 연약함을 늘 괴로워합니다
바울이 자신의 삶의 무게가 고달퍼 주님께로 하루 속히 가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자신을 통해서 주님의 나라가 이 땅에 열매로 나타나는 일을 더 감사하므로 자족하는 삶으로 드렸습니다
우리의 삶이 고달퍼 주님의 나라를 기다린다면 그건 도피입니다
아직 돌아오지 않는 탕자의 자식이 혹시 제가 낳은 태의 열매라면 ......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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