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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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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리부동)이란 사전적 의미는

"앞에서 보여지는 모습과 뒤에서 하는 생각이 일치하지 않는 것을 가리킨다. 흔히 겉은 훌륭해 보이나 속은 그렇지 못한 것"이라고 정의되어 있다.


http://www.jesus2.org/new/community3/29680

사람들이 사는 날 동안 표리부동한 모습은 부단히 보여져왔다.

하지만 요즘 처럼 인생들의 모습에서 표리부동한 모습이 많이 보여지는 때가 있었을까 싶다.


민초들도 예외는 아니겠지만, 특히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이 표리부동한 모습을 보일 때는 더욱 많은 사람들의 공분을 사게 된다.


우리나라에 소위 진보라 칭하는(실상은 수구골통이며 좌익세력) 사람들에게서 표리부동한 모습은 더욱 두드러진다.


보수우익이라 칭하는 세력도 물론 표리부동한 면이  없지는 않지만 그들은 `나눔`이나 `평등`을 좌익세력들 보다는 강조하지 않기에 표리부동한 모습이 상대적으로 작게 보이는 것 뿐이다.


제대로 된 좌파라면 사유재산을 금하고 나눔, 분배, 평등을 실천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에 사는 소위 `진보좌파`(가짜)로 분류되는 사람들의 모습은 가관이다.

표리부동의 극치를 보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위 `진보`를 표방하는 좌익세력들의 표리부동한 모습이 사람들의 눈살을 더욱 찌뿌리게 하는 것은 자신들은 `자유`와 `시장경제` `자유민주`의 버터와 꿀은 누구보다도 풍요롭게 누리며 부를 축척하며 살지만 겉은 `나눔`과 `평등`을 강조한다. 


이 나라에 공직에 있는 자들이나 지금 공직으로 지명된 자들의 모습이 그렇다.

한 예로, 자신들의 자녀들은 소위 말하는 국내외 명문학교에 보내고 있으면서 자사고는 모조리 두드려부셔버릴 기세이다.


자신들은 평등과 나눔, 분배를 내세우지만 통장에는 수억의 현금이 쌓여있고, 많은 부동산도 소유하고 있다. 많은 수익을 낼 수만 있다면 수단 방법가리지 않고 투기하고 투자한다.


신약교회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부의 축적`이 아닌 하나님께 받은 복을  베풀고 나누는 것이 축복의 삶이다.

좌익세력들이 그들의 말처럼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나눔과 베품을 실천하는 삶을 산다면 

유,무신론 사상은 차치하고라도 그 삶의 일관성과 진정성 만큼은 인정을 받을 것이다.

하지만 제대로 된 교회가 공산주의자들이나 좌익세력들을 용납할 수 없는 여러 이유 가운데 한 가지는  그들의 삶이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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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복이란 2019.08.19 21:58
    행 20:35 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노니 곧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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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대지기 2019.08.20 09:56
    표리부동
    왜 말하는 것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을까요
    요8:44에 답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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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아오 2019.08.20 16:06
    약 1:1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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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shua 2019.08.20 11:03
    마 5: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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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아오 2019.08.20 15:50
    물질 축적, [치부致富]에 관한 성경 말씀입니다.

    (계 18:15) 바벨론으로 말미암아 [致富]한 이 商品의 商人들이 그의 苦痛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울고 哀痛하여
    (계 18:16) 이르되 禍 있도다 禍 있도다 큰 城이여 細麻布 옷과 紫紬 옷과 붉은 옷을 입고 金과 寶石과 眞珠로 꾸민 것인데
    (계 18:17) 그러한 富가 한 時間에 亡하였도다 모든 船長과 各處를 다니는 船客들과 船員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者들이 멀리 서서
    (계 18:18) 그가 불타는 煙氣를 보고 외쳐 이르되 이 큰 城과 같은 城이 어디 있느냐 하며
    (계 18:19) 티끌을 自己 머리에 뿌리고 울며 哀痛하여 외쳐 이르되 禍 있도다 禍 있도다 이 큰 城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者들이 너의 보배로운 商品으로 [致富]하였더니 한 時間에 亡하였도다

    (습 1:18) 그들의 [銀과 金]이 여호와의 憤怒의 날에 能히 그들을 건지지 못할 것이며 이 온 땅이 여호와의 嫉妬의 불에 삼켜지리니 이는 여호와가 이 땅 모든 住民을 滅絶하되 놀랍게 滅絶할 것임이라

    (마 6:19) 너희를 爲하여 [寶物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銅綠이 害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마 6:20) 오직 너희를 爲하여 寶物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銅綠이 害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마 6:21) 네 寶物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딤전 6:10) [돈을 사랑함이 一萬 惡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貪내는 者들은 迷惑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自己를 찔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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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것을 사랑치 말라 2019.08.20 16:35
    요일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요일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요일2: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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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멘정 2019.08.23 08:52
    하나님 빛가운데서
    살아온 날들을 되돌아 보니 가시들이 돋네요
    완전히 기르치시고 고치시는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또 다시 진실되고 거룩하고 성결한 삶을 다짐해봅니다.
    말씀의 칼 13 '우리의 대언자 예수'를 새겨보면서 살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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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아오 2019.08.24 18:45
    눅 18:22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이르시되 네가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나눠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눅 18:23 그 사람이 큰 부자인고로 이 말씀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눅 18:24 예수께서 저를 보시고 가라사대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눅 18:25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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