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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
아멘정2019.08.23 08:52
하나님 빛가운데서
살아온 날들을 되돌아 보니 가시들이 돋네요
완전히 기르치시고 고치시는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또 다시 진실되고 거룩하고 성결한 삶을 다짐해봅니다.
말씀의 칼 13 '우리의 대언자 예수'를 새겨보면서 살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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