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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
은혜지기2019.08.03 21:13
주의 종이 되겠다고 다섯 살때 똘망똘망한 눈으로 맨 앞자리에 앉아 예배를 잘 드리는 어린이가 이렇게 벌써 장성한 청년이 된 것을 보니 참으로 기쁘구나. 믿음도 많이 자란 것 같구. 꼭 새벽별 교회에 기둥과 같은 종이 되길 너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할께 ! 꼭 승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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