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공의 聖戰에서 승리하는 방법

붉은 공산주의가 낫과 망치 휘둘려 기독교 성도들과 지식인들과 가진자들을 때려죽이고 이 땅 1/3지경을 차지했었습니다. 이것은 요한계시록 8장에 예언된 '탄압의 흑암'이었습니다.
붉은 공산주의는 낫과 망치만 휘둘러 세계를 적화할 수 없다는 한계를 실감하고 전술을 변경했습니다. 이것은 종교적 미혹의 흑암으로 교회와 세상을 무너뜨리겠다는 전술이며, 이미 요한계시록 9장에서 예언된 일이 성취되는 것 뿐입니다.
무저갱에서 올라온 연기가 해와 공기를 어둡게 한다는 것은, 신앙 양심을 마비시켜 죄를 죄라고 말하지 못하게 하는 흑암입니다.

공산주의자들은 마르크스의 궤변으로도 세상을 적화할 수 없다고 생각했고, 안토니오 그람시의 `진지전`과 빌헬름 라이히의 `성혁명` 이론을 토대로 사회문화적 방면으로 침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 성경구절에 엄히 금하신 동성애 조차도 인권과 사랑이라는 아름다운 단어로 포장하여 죄악의 세력과 싸우지 못하게 하고, 그것도 모자라 법을 통해 강제로 동성애를 지지하고 수용하도록 만듭니다. 법적인 압박은 참된 기독교 신앙을 위축 시킵니다. 이것이 차별금지법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멸공은 사상적인 싸움을 의미합니다. 붉은 세력이 어떤 전술을 사용하는지 꿰뚫고 간파해서 싸워야 하는 것이 멸공의 聖戰에서 승리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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