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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
은혜집사2019.02.07 17:11
"새일 복음을 받으면 나는 다 되었다"라고 하는 생각을 가진 자들에게
청년들의 토론에서 보듯이 부모님이 새일 복음을 받아서 열심히 하면 자녀들 혹은 자기와 가까운 부부라도 왕권이 저절로 따라온다고 말하는 새일의 식구들을 보았습니다.
이 복음은 강하다 라는 말로 통하여 다가가기 힘든 복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신앙이 굳게 곧게 서려면 기초가 튼튼해야 합니다.
그 기초의 뿌리가 되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예수님 이십니다.
예수님께 깊은 뿌리를 둔 자는 어떠한 미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견고히 서 있을수 있습니다.
죽은 자가 살아나서 역사한다고 하며, 자기를 스스로 순이라 하며, 두증인이라 칭하는 자들이여
양때들을 제발 죽이지 마십시요.
신앙의 뿌리를 어디에 두었는가요?
이뢰자 목사님에게 두었는가요? 그럼 당신은 사이비, 가짜 입니다.
예수님께 신앙의 뿌리를 둔 자는 그렇지 않습니다.
오직 예수님만 증거하니까요.
얼마나 하나님께서 답답하셨으면, 젊은 청년들을 통하여 이렇게 토론하게 하실까요?
양떼들이 살고 싶어합니다. 살고 싶습니다.
역사보다도 중요한 것은
먼저 예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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