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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
여호수아&갈렙2019.01.20 14:44
2019년 한 해 첫 시작을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을 모아
하나님의 집에서 말씀과찬양과 기도로 먼지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의 선한 섭리를 알 수 있습니다.
"만물의 마지막 때가 가까웠으니 너는 깨어 근신하라"

소돔과 고모라성을 유황 불비로 불 태우시기전 천사를 보내어 급히 손을 끌고 나왔던 말씀을 아시죠?
우리들의 자녀들을 살리시기 위해 먼저 하나님께서 주의 종님들을 준비시켜 보내었습니다.
순종하는 자는 말씀을 듣고 이제 일어나 신앙을 재 정비하리라 믿습니다.

그 은혜와 찬양의 열기가 그 한 주간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 속에서 변화해 가야 합니다.

처음부터 다 변해서 성령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완전한 자녀가 된다면 너무나 기쁘고 감사한 일이지만,
작은 것 하나에서부터 하나님의 사람으로 바꾸어 나가는 것이 어떨까요?

페이스북에 자신을 소개할 때 " 난 하나님의 자녀다"라는 자부심의 글을 올리고
카카오톡의 프로필 사진도 자기의 소개의 글도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는 사진이나, 글을
올린다면 비록 사람은 이게 뭐야 라는 반응을 할지 몰라도
하나님은 그 것 하나만으로도 기쁘하실 것입니다.

그럼! 예수님은 그 작은것 하나에 점수를 주실 것입니다.
그 상은 체험 한 자만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공짜가 없으시니까요?

꼭 다음 세대를 이끌고 나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으로
쓰임받은 하나님의 집에 아름다운 그릇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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