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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삶
섬김2018.12.04 16:55
하나님께서 교회라는 공간에 있는 사람들에게 뭔가 명찰(목회자, 사모, 집사 등)을 채워주시는 것은 섬기라고 주신 것이지 섬김을 받으라고 주신 것이 아니지요
이방인들은 벼슬을 하면 위세를 떨려고 하지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벼슬을 달게 하시는 것은 가장 낮은 곳에서 섬기라고 주신 것이죠.
신앙인은 교회라는 공동체에서 자신이 뭘 어떻게 섬길것이냐에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
교회가 시험들고 부패하는 것 중 큰 원인의 하나는 소위 높은자리에 있다는 사람들이 대접이나 받으러하고 게으르고 베푸려하지 않고 탐욕만 채우려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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